서울대 식품생명공학 연구진이 특허 출원한 수면음료 '리체라'가 출시한 지 3달 만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리체라는 잠들기 전 30분 마셨을 때 입면시간 단축, 수면 질 개선을 돕는 수면음료다. 해당 수면음료는 식약처가 허가한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했다."라며 "와디즈 식품 크라우드 펀딩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자사몰 역시 판매 시작 3달 후 전량 완판 되었다."라고 전했다. 

리체라 연구진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원료를 단순 혼합해서 제조하지 않는다. 오랜 연구 끝에 원료를 자체 특허출원한 발효기술을 통해 효과를 증대시키면서도 건강한 제품을 출시하는데 성공했다."라며 "최상의 품질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리체라의 노력을 알아봐주신 소비자 분들 덕분에 출시 3달 만의 품절이 가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체라는 해당 사업 우수성을 인정받아 네이버 계열 투자사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지난 12월 유치한 바 있다."라며 "5월 15일까지 예약 주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15일까지 예약 주문된 리체라는 5월 17일에 발송되며, 예약 주문은 공식몰 '리체라' 페이지에서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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