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섬마을 운정이네

제주도에 위치한 운정이네가 상호명을 ‘섬마을 운정이네’로 변경하고, 3개월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 이용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3개월간 ‘섬마을 운정이네’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제주한라봉아이스크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섬마을 운정이네는 제주 통갈치 조림, 제주 한상차림을 주요 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식당으로, 인원수에 따라 주문이 가능하다. 

섬마을 운정이네 관계자는 “이번에 상호명을 변경하면서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식사 후 디저트로 드실 수 있도록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라봉아이스크림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섬마을 운정이네는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 근처로 주위 호텔이나, 관광지 이동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였다”며 “상호명을 변경한 만큼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이 편안하고 푸짐하게 드시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섬마을 운정이네 상호명 변경 이벤트 및 가게에 대한 관련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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