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파이버마트

네트워크&솔루션 기업 솔텍이 다년간 축적한 솔텍의 현장 영업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통신 전문 쇼핑몰 ‘파이버마트’가 신규 입점사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정식 론칭한 파이버마트는 △광통신 장비 △CCTV △케이블 △PC 주변기기 △전동 공구 △전기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티피링크 △넷기어 △하이크비전 △LS전선 △필립스 등 52개 네트워크 전문 브랜드가 입점돼 있으며, 신제품과 베스트 제품, 브랜드, 커뮤니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직관적 인터페이스, 검색 시스템을 갖춰 가입 회원과 판매 상품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버마트 관계자는 “입점사는 별도의 서버 호스팅 비용 없이 2천 명 이상의 파이버마트 회원에게 자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검색/SNS 광고, 이메일, 자체 프로모션 등 마케팅과 사이트 디자인을 통해 강력한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입점사는 솔텍 제품을 파이버마트 쇼핑몰 내에서 구매할 경우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파트너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통신 장비 플랫폼을 지향하는 파이버마트는 생산업체를 일일이 찾아 제품 정보와 가격을 비교하던 현장 작업자와 사업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라며 “엄선한 입점사와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통신 장비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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