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브랜드 해화당이 신제품 ‘뼈없는 갈비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은 주원료인 갈비살을 뼈를 제외한 순살로 함유했다. 1봉에 900g 중량으로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는 것 역시 특징이다. 또한 원육을 10시간 이상 흐르는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하여 잡내 없이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갈비살과 함께 국내산 대파와 엄나무, 그외 당귀, 감초 등을 가마솥에 함께 푹 끓여냈다. 실온보관 제품으로 별도의 해동없이 즉시 조리가 가능하고 공간 제약없이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HACCP인증 제조시설에서 제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화당 뼈없는 갈비탕’은 오는 5월 11일 14시 17분에 GSMYSHOP에서의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 이에 해화당은 론칭을 기념하여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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