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UCLA>

㈜플라터너스(회장 이재수)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뉴 프레피 룩 브랜드 UCLA(유씨엘에이)가 세계적인 비보이 전문예술단체 갬블러크루와 JTBC ‘쇼다운’을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JTBC '쇼다운'은 스트리트 문화에서 올림픽까지 진출한 브레이킹을 월드클래스 대한민국 브레이킹 크루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치열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22년 3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 회마다 역대급 댄스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5회부터 7회에 걸쳐 갬블러크루가 착용한 UCLA 아이템 또한 문의가 폭주하며, 갬블루크루의 인기와 함께 UCLA의 스타일 협업이 이슈 몰이 증이다. 갬블러크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힙하고 에너지 넘치는 그들의 UCLA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라며 "UCLA는 100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미국 최고 공립대학이자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UCLA의 로고와 심볼 캐릭터 브루인스를 활용해 아메리칸 캐주얼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갬블러크루 러쉬가 착용한 캐릭터 맨투맨 티셔츠와 스웨트 팬츠 셋업은 트렌디한 원마일 웨어에 걸맞는 부드럽고 견고한 코튼 소재와 편안하고 넉넉한 핏이 특징이다. 공식 로고와 마스코트를 고품질 프린트 기법으로 표현한 감각적인 아트 워크 또한 멋스럽다. 캐주얼한 UCLA 오버핏 데님 자켓을 착용한 갬블러크루 고그는 이너 웨어로 유니버시티 에센셜 로고 스웨트 셔츠와 팬츠 셋업으로 함께 매치했다."라며 "윈드 브레이커와 아노락 역시 갬블러크루 킬과 누들, 고그의 선택을 받았다. 고그가 착용한 컬러 블록 윈드 브레이커는 신축성이 좋은 화섬 소재에 통기성까지 우수해 장마철을 대비한 여름까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또한 세미 오버핏으으로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코디네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 누들이 착용한 윈드 브레이커는 비비드한 색감에 가볍고 방수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소재를 사용했으며 시그니처 로고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스트리트 감성까지 더했다. 킬이 착용한 보색 대비가 감각적인 컬러 블록 아노락은 밑단을 히든 스트링으로 자유롭게 조절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가볍고 쿨한 소재감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들이 착용한 UCLA MA-1 스타디움 재킷은 오버사이즈 핏으로 남녀 모두가 착용이 가능하다. 가볍고 톡톡하며 고시감이 느껴지는 무광택의 소재가 고급스럽다. 함께 매치한 UCLA 로고 티셔츠는 프론트에 빅 로고 아트워크를 사용하여 UCLA의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트렌디한 오버핏으로 제작되어 단품으로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고 이너 아이템으로 레이어드 연출해도 좋다."라며 "최강 비보이 갬블러크루가 제안하는 UCLA의 패션 아이템들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에이디스튜디오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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