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리부트
자료제공 / 리부트

지난 해 8월 첫 선을 보인 리부트의 ‘리부트 젤리’가 유산균 함량을 기존보다 4배로 대폭 늘려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부트 유산균 젤리는 리뉴얼을 기념하여 5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하기로 한 ‘사전예약 이벤트’가 물량 소진으로 9일에 조기 종료되었음을 전했다. 

관계자는 “리부트 유산균 젤리는 특허받은 항비만 유산균이 함유됐으며, 과일에서 나오는 식물성 원료인 식물성 펙틴으로 만들어졌다. 무설탕, 무지방, 글루텐 프리로 여성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 남녀노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간식류인 젤리 제품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산균 함량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존 대비 칼로리는 절반으로 줄이고 용량을 늘리는 등 소비자의 피드백 반영과 이너뷰티 브랜드에 더욱 걸맞는 제품으로 보완했다”고 말했다. 

리부트의 이승아 대표는 “고객님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리부트라이프만의 특허 균주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기획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리뉴얼된 ‘리부트 유산균 젤리’는 5월 16일부터 리부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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