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 선물옵션 투자로 318억원 잃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회삿돈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 선물옵션 투자로 318억원 잃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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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회삿돈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 선물옵션 투자로 318억원 잃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회삿돈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우리은행 직원이 횡령 금액 절반을 선물 옵션 상품에 투자했다가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우리은행 직원이 선물옵션 상품에 투자해 318억원을 손실 본 것을 확인했다”며 “(횡령금 중 일부가) 해외 송금된 부분을 확인했고, 본인이나 가족 명의 부동산에 들어간 정황이 있어 확인하고 있다”고 9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범죄수익추적팀 5명을 투입해 수사하고 있으나, 횡령 시기가 오래됐다 보니 다소 시간이 걸리고 직원 본인 진술이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서도 “끝까지 추적해 최대한 회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럽 다녀온 뒤 돌연사한 20대...부검 결과 약물 중독사 추정

클럽을 다녀온 뒤 돌연 숨진 청년을 부검한 결과 약물 중독에 의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9일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가 20대 남성 A 씨의 사망 원인이 약물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A 씨는 지난 5일 오전 4시쯤 광주 북구 도로를 달리던 지인의 승용차 안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오후 7시쯤 숨졌다.

호주에서 담금질 중인 수영 대표, 대회 연기 상관없이 당초 계획대로 훈련 진행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호주에서 담금질 중인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강원도청) 등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연기됐지만 전훈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한다. 대한수영연맹은 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연맹 특별전략 육성 선수단은 대회 개최 연기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대로 6월 1일까지 이안 포프(호주) 코치와 훈련한 뒤 이튿날 귀국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표로 황선우, 이호준(대구광역시청), 김우민(강원도청), 이유연(한국체대)으로 선수단을 꾸려 호주 멜버른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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