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뉴트리디데이

뉴트리디데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뉴트리디데이는 배우 신하균을 모델로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매일매일 건강한 습관’을 모토로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종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액상, 정제, 캡슐로 한 번에 섭취하는 올인원 타입 ‘시그니처 파이토 이뮨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과 장용성 코팅 캡슐로 흡수율을 높인 ‘시그니처 메가렉스 장용성 rTG 알티지 오메가3’을 선보인다. 그 외에 눈, 간, 전립선 등 부위별 맞춤 건강기능식품까지 총 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행사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단독 프로모션으로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아미노 헬스맥스’ 증정, 파이토 이뮨 2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뉴트리디데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뉴트리디데이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을 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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