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린클프라임

자동화 음식물처리기 린클프라임이 5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런칭 방송에서 1시간만에 1750대 이상 판매하며 12억 매출을 달성과 동시에 전체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5일 오후 8시 40분부터 한시간 동안 판매된 ‘최유라쇼’의 린클프라임 음식물처리기는 시작 전부터 주문이 쇄도하기 시작하였으며, 준비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스타화이트 컬러의 경우 방송시작 30여분 만에 매진되었고 방송 55분쯤 완전 매진을 기록하였다."라고 전했다. 

린클 마케팅 관계자는 “최고의 홈쇼핑 방송인 최유라쇼를 통해 린클프라임을 처음으로 홈쇼핑에 소개하고 완판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트렌디한 소비자들 덕분에 홈쇼핑 런칭 방송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린클프라임에 많은 호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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