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에서 아기 피부를 위한 피부 전용 물티슈 ‘락토바이옴 플러스’를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선론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락토바이옴 플러스’는 5월 9일부터 7일간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단독 공개로 진행이 된다. 이에 5월 9일 오전 11시 라이브 중 ‘락토바이옴 플러스’ 구매자 대상 30명을 추첨하여 아비노 베이비 로션&크림 샘플을 증정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공개된 ‘락토바이옴 플러스’ 물티슈는 75gsm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적용해 도톰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전 성분EWG-GREEN 등급과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11가지 유해 성분 무첨가 제품이다. 특히 베베숲이 엄선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3종(락토바실러스, 락토코커스, 비피다)이 함유된 물티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락토바이옴 플러스’ 물티슈는 9일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단독 론칭을 시작으로 베베숲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라며 "‘락토바이옴 플러스’는 베베숲 아기피부연구소에서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오랜 연구 끝에 새롭게 제안하는 솔루션이다. 안전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새로운 컨셉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아기 피부 전용 물티슈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네이버 단독 선론칭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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