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잇슈 인 메타버스'와 'NFT’에 대해서 (주)엠엠씨피플 경영자문위원 권용순 박사와 함께 '인터뷰' 시간을 가져 보겠다.
권용순 박사께서는 책을 쓰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책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네, AI & 메타버스 NFT에 대한 입문서로 금년 8월 발간 예정입니다.
권박사께서는 IT 개발 기업의 경영자문위원으로을일하고 계신데요 "메타버스"는 무엇인가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Metabus는 Meta(초월) Universe(세계)를 뜻하며, 쉽게 가상 세계를 말하는 데요. 전세계적인 메인컴퍼니들이 메타버스 비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향후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플랫폼 제공자, 크리에이터, 소비등이 초연결되며, 여기서는 누구나 창작자로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권박사님 NFT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NFT는 non-fungible token으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고 합니다. 블록체인으로 저작권과 소유권을가집니다. 소유권이 증명되며 NFT는 사진, 비디오, 오디오 및 기타 유형의 디지털 파일 만들 수 있습니다.
권박사님! (주)엠엠씨피플에서 출시 준비하는 "메타나"는 어떤 것입니까?
"메타나"는 메타버스 NFT 아트를 뜻하며 고유 브랜드입니다. 셀럽들의 커뮤니티 NFT 플랫폼으로 셀립들은 "메타나" 플랫폼을 통하여 자신의 팬들을 관리하며 팬들을 확장하여 갑니다. 플랫폼에서 자신의 일상을 알리고 팬들은 플랫폼에서 셀럽의 NFT를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이때 거래를 통하여 수익이 발생하면 셀럽과 공유합니다.
메타나는 어떤 특성이 가지고 있습니까?
라이브 업로드, 데일리 업로드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사진과 짧은 메세지, 영상과 짧은 메세지를 동시에 전송하는 서비스 시스템입니다. 짧고 빠른 메세지를 발송할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메타나" 플랫폼의 확장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국내 셀럽들에게 무료로 플랫폼을 제공하고 점차 해외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유명인 단체들과 협약하고 있습니다.
"나야"는 무슨 뜻이고 어떤 플랫폼 인가요?
"NAYA"는 "나"를 뜻하며 "NAYA"는 커뮤니티 채팅앱입니다. 한류 문화 커뮤니티 채팅 플랫폼이며, 한류문화에 특화된 앱 서비스입니다. K-pop, K-드라마, K-푸드, K-패션, K-스포츠등입니다. 누구든지 한류 커뮤니티 채팅 앱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나야"는 경쟁사와 어떤 차별성을 갖나요?
사진과 메세지, 영상과 메세지를 동시에 전송하는 것이며, 휘발성 메시지로 저장시간을 지정하거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나야"를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가요?
나야는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중동등 현지 공연을 통해서 현지 TV방송국,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협력하며, 관람자들은 나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벤트에 참여하며, 공연을 무료로 즐길수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중동, 유럽등에서 한국으로 확장하는 마케팅을 전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야"의 미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억명 이상의 앱 다운로드 목표를 갖고 있으며, 이 목표는 앱의 자산을 무한 가치로 증가시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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