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미구하라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미구하라가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 오리진' 재출시 3일 만에 한정수량 5,000개를 모두 소진하며 완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 오리진은 2013년 첫 출시된 미구하라의 미백앰플로 누적판매 500만 병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다. 2019년 판매 시즌 종료 이후 3년 만에 재출시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구하라는 지난 5월 2일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 오리진을 재출시하고, 미구하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한정수량 5,000개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완판 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현재 추가 물량 확보를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구하라의 원조 미백앰플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신 고객 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한정수량을 3일 만에 완판하는 기록을 달성했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직접 써보시고 그 효과를 경험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빠르게 추가 물량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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