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더티노프

더티노프가 자사 식기세척기 세제 ‘헬로디시’의 14개 항목 시험검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관계자는 "더티노프의 헬로디시는 야채, 과일을 씻을 수 있는 식약처가 인정하는 1종 원료만을 사용해 제작됐으며, 총 8종의 원료에 대해 밝히고 탈취, 살균 5종, 세포독성검사시험, 유해물질 검출 8개종 검사 총 14개 이상의 시험 검사를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세포 생존율은 94.05%로 확인되어 실질적인 사용 조건에서 세포에 대한 독성을 나타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시험기관의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식기세척기 세제는 기기로 세척을 하는 만큼 세제 잔여물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도가 높다. 더불어 직접 세정하지 않아 세제 성분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 식기세척기 세제 분야에서 국내 최다 시험인증을 보유한 세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더티노프 헬로디시는 출시기념 프로모션을 5월 중 자사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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