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수원 하우필라테스 이승하 대표 , “1:1 맞춤 수업으로 디테일한 운동 자세 가르치려 노력”
[JOB인터뷰] 수원 하우필라테스 이승하 대표 , “1:1 맞춤 수업으로 디테일한 운동 자세 가르치려 노력”
  • 보도본부 | 심재민
  • 승인 2022.05.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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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는 매번 새로운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운동으로 유명하다. 반복되는 동작으로 근육을 연속적으로 운동하며 몸의 균형과 코어를 만드는 것이 필라테스다. 그렇다보니 건강한 몸과 마음을 모두 가꿀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에서 하우필라테스를 운영하는 이승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하우필라테스의 이승하대표

Q. 하우필라테스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하우필라테스는 이름 속 하우(HOW)라는 단어처럼,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움직임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자는 마음으로 설립되었다. 필라테스 운동법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자 이에 대한 수요와 공급 역시 늘어났지만, 동시에 잘못된 방법으로 필라테스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무리 필라테스라는 운동법이 효과적이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된 방법을 알아야 효율을 낼 수 있는 법이다. 하우필라테스는 정확한 방법과 체계를 통해 제대로 된 필라테스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Q. 하우필라테스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주요 프로그램은 레슨을 듣는 수강생 인원 별로 분류한다. 1:1 개인레슨과 3:1 그룹레슨으로 소수정예로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1:1 개인레슨은 개개인의 체형과 운동 목적에 맞는 레슨을 진행하며, 프라이빗 레슨이다 보니 오시는 분들마다 한 분 한 분 꼼꼼하게 자세 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 3:1 그룹레슨은 주1회 스터디를 통해 해부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내용을 적용했다. 

Q. 하우필라테스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대부분 그룹레슨은 5명 이상인 경우도 있다. 하우필라테스는 1:1, 3:1으로 프라이빗하게 소수로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대일로 진행하게 되면 한 분 한 분 디테일한 티칭이 어렵다. 오롯이 집중하기 위해 소수정예로만 수업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위생에 철저히 신경쓰고 있다. 강사와 회원 모두 수업 시 라텍스 장갑 착용을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하루 30회이상 방역을 진행한다. 또한 기구 간 안전가림막을 설치해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 센터 전경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앞서 말했듯, 하우필라테스는 올바른 운동방법을 알려주고자 설립된 공간이다. 그렇다보니 직원을 채용할 때도 강사진의 커리어보다는 일에 대한 열정과 발전 가능성, 그리고 인성을 최우선적으로 보고 있다.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매주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수업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지속적인 통증으로 움직임의 제한이 많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회원 분이 계셨다. 본 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수업을 듣고 난 뒤, 통증이 완화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줄어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 때, 이 일을 시작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선생님들께서 매일매일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보람을 느낀다. 센터에서 많은 분들이 느끼는 땀들이 모여 내 자신을 채찍질하고 훈련시키는 것 같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하우필라테스를 설립하기 전, 프리랜서 강사로 일을 했었다. 당시 해부학을 포함한 다양한 기본 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가지고 있는 질환과 통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강사라면 많은 케이스들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하지만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일과 공부가 같이 이뤄져야만 한다. 하우필라테스는 선생님들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수업 내용과 질환별 케이스에 대한 공부를 주 1회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선생님들의 실력 역시 향상되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러한 결과는 회원들의 만족도로 이어진다. 지금의 하우필라테스는 선생님들이 함께 해준 노력의 결과물이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앞으로도 하우필라테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드리고 싶다. 회원들의 바른 체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강사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필라테스가 진입장벽이 높은 운동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바른 운동을 지도하려고 한다. 바른 체형을 만들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하우필라테스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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