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린클프라임

자동화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프라임’ 음식물처리기가 내일 어린이날(5일) 홈쇼핑 시장에 첫 진출 예정이라고 4일 업체측은 밝혔다.  

관계자는 "린클프라임은 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린클 RC-02 모델보다는작고 슬림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광 센서를 적용하여 손을 사용하지 않고 모션만으로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 자동화 음식물 처리기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한 미생물 제재를 퍼낼 수 있는 액세서리인 ‘린클삽’을 보다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본체에 거치대를 3곳에 장착했으며, 내부 LED 조명을 설치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미생물 상태파악에 용이하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린클프라임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백화점)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는데, 내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홈쇼핑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구매시 필터를 추가로 3개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린클프라임의 첫 홈쇼핑 시장 진출 방송은 5월 5일(목) 오후 8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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