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 모친상, 변산서 조개잡다 밀물에 고립돼 사망
개그맨 김병만 모친상, 변산서 조개잡다 밀물에 고립돼 사망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2.05.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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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채취하던 70대 여성이 밀물에 고립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숨진 여성은 개그맨 김병만 씨 어머니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9시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하섬 일대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다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위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당시 바위 위에 고립돼 있던 2명을 구조했으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이미 물이 들어와 해상에 표류 중이던 A 씨는 구조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김병만의 소속사 SM C&C는 김병만의 모친 부고를 전했으며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상태”라며 “장례는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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