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더리우

㈜더리우(대표 김성룡)가 코리아아트쇼 수원 2022에 참여 및 아트테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트 플랫폼 더리우는 통합 예술을 추구하며 전반적으로 미술 작가 매니지먼트부터 도슨트 양성 및 발굴 그리고 굿즈 상품 판매까지 미술의 다양화와 대중화를 위해 나아간다는 포부를 가지고 현재는 아트테크 시장에 앞장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더리우가 참여하는 코리아아트쇼 수원 2022는 ‘아트+테크, 쏘다’를 슬로건으로 미술 시장의 현재 가치와 미래를 탐색한다. 또 화랑 참여 위주로 진행되는 기존 아트페어와 달리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NFT 미술 시장 가이드와 리세일 아트 마켓 플랫폼 제공으로 신진 작가들에게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관계망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우환 ▲이배 ▲앤디 워홀(Andy Warhol) ▲키스 해링(Kiss Herring) ▲줄리안 오피(Julian Opie) ▲박현수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다니엘 신 ▲레지나 킴 ▲기안84 ▲한상윤 등 젊은 작가들을 포함해 국내외 20여개 갤러리, 작가 600여명이 참가해 전시를 펼친다.

이에 ㈜더리우 김성룡 대표는 오는 7일 15시에 코리아아트쇼에서 ‘아트&택스’ 세미나를 50분가량 진행한다. 김경환 회계사와 같이 진행하는 이번 ‘아트&택스’는 미술시장에 관한 얘기부터 미술품 관련 세법까지 아트테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주목해도 좋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아트쇼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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