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앙촌

신앙촌이 지난 4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부천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베이비페어는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출산 및 영유아용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들의 물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로, 신앙촌은 지난 2017년에 처음 참가하여 올해로 6년째 참가를 이어오고 있다. 베이비페어는 매년 규모가 커지면서 올해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천부교 신앙촌은 요구르트 런(Run) 행사 부스를 마련해 많은 고객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당일 현장에서 요구르트 런 1통(12병 포함) 구매 시, 요구르트 런 2병과 미니간장 1개, 빨대캡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행사 현장에서 정기 배송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체험팩(△요구르트 런 3병 △빨대캡 △캠핑간장 △미니두부 △보냉가방)을 선물했다."라며 "신앙촌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이달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와 이달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전람 베이비페어’ 등에도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베이비페어에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 요구르트 런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라프티가 함유되었다. 무지방에 달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친환경 재질의 페트병 용기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걱정을 줄이는 등 까다롭고 엄격한 상품 관리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7년 처음으로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이후, 벌써 올해로 6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고객 분들께서 성원해주신 덕분에 꾸준히 찾아 뵐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저희 제품에 깊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께 더 가까이 찾아가 직접 체험하시고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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