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코스모코스

코스모코스(대표이사 이정훈)에서 개발한 맞춤형 유어클린 핸드워시 제품이 부산에서 열린 홈리빙&생활용품 전시장에 사전 등록한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시회 곳곳에 배치되어 전시회 방문객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KT&G의 계열사인 코스모코스는 꽃을든남자, 다나한, 비프루브(VPROVE), 유어클린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GMP 우수제조시설을 보유한 제조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스모코스에서 개발한 맞춤형 위생용품 ‘유어클린 핸드워시’는 사용환경과 목적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위생 용품이다. 집안 내 공간에 따라 맞춤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방용과 욕실용 2종을 개발하였다. 주방용 핸드워시는 99.9% 항균 효과가 있으며, 안심하고 음식을 만질 수 있는 저자극 핸드워시이다."라며 "욕실용 핸드워시 역시 99.9% 항균 효과를 갖췄다. 無화학적 항균제를 사용한 저자극 인증 핸드워시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모코스의 유어클린 핸드워시 제품은 임상과 유해성 항균 시험을 통해 효능 효과와 저자극을 인정받은 제품으로써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유어클린 핸드워시는 코스모코스 자사몰과 쿠팡, 종합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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