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피에스지컴퍼니

피에스지컴퍼니(대표 이권하)와 세일피앤에프(대표 김종선)가 중국국영기업인 차이나에너지와 파트너쉽을 맺고 대두(NON GMO) 밀, 노란 옥수수, 설탕, 요소(UREA) 경유(DIESEL) 제품에 관한 LOA(Letter of Sales Authorization 판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에스지컴퍼니와 세일피앤에프는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 중 좋은 제품을 발굴하여,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IT 제품 등을 중국에 홍보 및 수출 공급하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피에스지컴퍼니는 2021년 11월 중국국영기업 차이나에너지로부터 요소수 수입을 시발점으로 2022년 1월부터 중국산 요소를 수입하여 국내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전 세계에 중국산 요소 판매에 대한 중개역할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이나에너지 그룹은 “원유 정제, 유통, 화학, 건설, 물류 및 곡물 유통을 주도하는 포괄적 그룹으로 중국의 국영기업으로, 2022년 4월 11일 피에스지컴퍼니와 세일피앤에프를 한국의 총괄파트너로 포괄적 LOA(Letter of Sales Authorization 판매 양해각서)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금번 포괄적 LOA를 통해 차이나 에너지가 공급하는 중국산 요소를 한국 및 전 세계에 판매할 수 있게 되었고, 동반하여 차이나 에너지가 유통하고 있는 브라질산 밀. 노란옥수수. 대두(Non GMO), 설탕과 경유 (DIESEL) 및 유류 제품의 한국 내 및 국외 지역의 판매 대리점권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피에스지 이권하 대표는 “이번에 유통권을 획득한 브라질산 밀. 노란옥수수. 대두(Non GMO). 설탕과 경유 (DIESEL) 및 유류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제품이라 이번 계약을 계기로 회사가 한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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