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JSK엔터테인먼트

JSK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주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JSK엔터테인먼트(제이에스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월 2일 “한주완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한주완이 배우로서 재도약을 위해 동반자로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브라운관, 스크린을 가리지 않고 왕성히 활동했던 만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한주완이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주완은 2009년 소년 마부로 데뷔했다. 드라마 KBS 2TV '왕가네 식구들'과 '조선총잡이', '학교2017', MBC '화정', '불어라 미풍아', OCN '멜로홀릭'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했으며

'왕가네 식구들'에서의 임팩트있는 연기로 KBS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주완이 소속된 제이에스케이 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프로듀서 에이플로우 등이 소속되어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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