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아떼 바네사브루노(Athe Vanessabruno)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Athe Vanessabruno)’가 2022 SUMMER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의 어느 날’을 테마로 하여, 아떼의 두 여성이 마주한 일상과 여행의 순간들을 포착하며, 각자의 일과 휴식을 통해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찾아나가는 어느 여름날을 담았다고 전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22 SUMMER 캠페인을 통해 긴 ‘팬데믹’ 시기를 지내온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여름의 시간을 마주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에서는 여름에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다양한 원피스를 비롯하여, 스린넨 자켓, 블라우스, 스커트 등 편안하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며 빈티지를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낸 썸머룩들을 제안한다. 

자료 제공 / 아떼 바네사브루노(Athe Vanessabruno)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이번 여름 컬렉션은 이른 무더위와 새롭게 시작되는 여행에 맞춰 일상적인 룩과 휴양지 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주를 이룬다.

관계자는 “또한, 플라워 작품으로 알려진 장우철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Invitation de Fleurs(꽃에게로의 초대)’ 라는 테마로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다양한 썸머 플라워 티셔츠를 선보이며, LF몰 단독으로 협업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장우철 작가와 협업한 플라워 프린팅 티셔츠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장우철 작가의 대표 플라워 작품 포스터 2종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중 BEST 리뷰어를 선정하여 아떼X장우철 작가 콜라보 티셔츠를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22 SUMMER 컬렉션과 장우철 작가의 작품이 담겨진 아떼의 특별한 플라워 티셔츠는 백화점 매장과 LF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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