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바노(SOVANO)
자료제공 / 소바노(SOVANO)

소바노(SOVANO)에서 신소재 매트리스 토퍼가 어버이날 선물로 주목받으며, 역대급 가정의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바노(SOVANO)의 관계자는 “최근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께 토퍼를 선물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토퍼를 구매해 오래된 매트리스 위에 올려 쓰거나 거실 쇼파 앞에 놓고 가족 공간으로 활용하는 가구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는 A 씨는 “지금 쓰고 있는 침대가 푹 꺼져서 허리가 아팠는데, 토퍼 하나 올렸더니 새 침대가 됐어요. 덕분에 허리가 덜 아프니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라며, “이번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토퍼 매트리스를 선물할 계획”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실제로 ‘토퍼매트리스’ 검색량은 2016년 대비 2,000% 이상 상승하며 매트리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며 침대, 거실 등 다양한 곳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존 스프링, 라텍스, 메모리폼 소재 중심이었던 매트리스 시장에 새로운 소재의 매트리스들이 출현하며 시장도 점점 다양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PE계열 소재의 매트리스는 직조 구조로 제작되어 통기성 및 세척성이 뛰어나다. 또한 공기순환이 원활해 숙면을 위한 최적의 체열을 유지시키며 라텍스, 메모리폼 등에 비해 탄력과 복원력이 뛰어나 허리 및 등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자료제공 / 소바노(SOVANO)
자료제공 / 소바노(SOVANO)

신소재 매트리스 브랜드 중에서도 소바노(SOVANO)는 아기 젖병에도 사용되는 LG화학의 PE 계열 소재(mLLDPE)를 실처럼 뽑아내 만든 매트리스로 기존 7cm 토퍼 외 9cm 두께의 토퍼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소바노 매트리스는 가정의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소바노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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