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NFT MANIA

RUSH 재단이 운영중인 국내 최초 NFT 거래소 NFT MANIA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머니쇼 NFT 특별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NFT MANIA는 다양한 분야를 NFT와 접목하면서 NFT의 희소성과 아트,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최초 NFT 거래소이며, 앞서 메타콩즈와 협업하여 진행했던 픽셀 그라운드 NFT, 세븐 7,777 NFT, 르네상스 NFT 등 발매하는 NFT마다 전량 완판으로 이끌며 국내 NFT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NFT MANIA는 현재 첫번째 자체 IP 프로젝트인 TeraLonz를 준비하고 있으며 LFT(Let’s Fun Together)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캠핑, 골프 등 다양한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멤버십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다양한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22 서울머니쇼는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를 비롯해 105개사·250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부스는 크게 금융관, 생애설계관, 투자플랫폼관, 부동산관, NFT특별관 등 5개 분야로 구분되며 NFT MANIA 부스는 NFT특별관에 설치된다. 가상화폐와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열리는 2022 서울머니쇼에서는 한국 NFT 콘텐츠협회가 공식 후원사로 지정되어 대한민국 NFT 디지털 콘텐츠를 대표할 업체들을 위한 NFT 특화 부스가 전시될 예정이며, 많은 참관객들이 NFT특별 전시관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NFT MANIA 부스에서 진행하는 현장이벤트로는 NFT MANIA SNS에 응원글을 남겨 현장에서 뽑기판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러쉬월렛과 NFT MANIA 디스코드를 가입하여 추첨을 통해 NFT 선물 꾸러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으며, 메타버스 갤러리와 VR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 활동도 구성되어 있다."라며 “매년 진행되는 머니쇼에서 NFT 특별관이 생긴 것은 그만큼 NFT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방증”이라며 “NFT MANIA 부스에서 진행되는 VR체험과 현장 이벤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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