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써니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Re:Think 캠페인을 진행 중인 글로벌 브랜드인 롯데호텔과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비건 뷰티 &라이프 브랜드 써니콘( sunnicorn)은 자사 제품 대나무 칫솔이 롯데호텔에 입점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행보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22일 브랜드 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는 "써니콘은 뷰티업계에서 10년 이상 경력인 멤버들이 평소 취미인 다이버 활동으로 바다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게 되어 만든 덕업 일치 브랜드로 지난 12월 론칭한 비건 스킨 브랜드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써니콘 뱀부 칫솔은 시그니엘 서울, 부산 롯데호텔 서울, 월드, 부산, 울산, 제주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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