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불만으로 위층 이웃 2명 살해한 30대에 사형 구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층간 소음 불만으로 위층 이웃 2명 살해한 30대에 사형 구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4.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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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층간 소음 불만으로 위층 이웃 2명 살해한 30대에 사형 구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층간 소음을 이유로 위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30대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26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허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5) 씨에게 사형과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접근금지 명령을 구형했다. 검찰은 “층간소음에 시달린다는 이유만으로, 소음이 어디에서 유발되는 것인지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극단적이고 참혹한 범행을 저질렀다”며 “중형이 선고돼 법의 엄중함을 일깨워줘야 한다”고 밝혔다.

조두순 출소한 날 호송차 발로 찬 유튜버 등 3명 집행유예 선고받아

아동 성범죄자인 조두순(70)이 출소한 날 그를 집까지 호송한 법무부 차량을 발로 차는 등 훼손한 유튜버 등 3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8단독 이규봉 판사는 공용물건손상,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튜버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격투기선수 겸 유튜버 B 씨와 자영업자 C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중국이 반납한 2022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콜롬비아에서 개최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콜롬비아 보고타가 중국 충칭이 반납한 2022 세계역도선수권대회 개최권을 획득했다. 국제역도연맹(IWF)은 한국시간으로 26일 “공정한 입찰 과정을 거쳐, 콜롬비아 보고타를 2022 세계역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WF는 “중국역도연맹이 개최권을 반납한 뒤, 8개 회원국이 2022 세계선수권 개최 의향서를 제출했다. 8개국 연맹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23일 면접과 심사를 했고, IWF 집행 이사회가 24일 비밀 투표를 했다”며 “콜롬비아가 이사회 투표에서 과반을 얻어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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