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대행사 빅픽처팀(대표 현우진)이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제29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올해의 독립광고대행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국광고학회 창설 5주년인 1994년에 시작된 ‘올해의 광고상’은 국내 유일의 광고 분야 전문 교수들이 선정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광고시상식으로 올해 29회를 맞이했다. 올해의 광고상은 1년간 집행된 광고 캠페인을 독창성·적합성·완성도를 기준으로 예선, 본선, 최종심사 등 총 3단계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8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2021년 한 해 동안 집행된 300여 편의 광고가 출품되었으며 이 가운데 20편의 광고 캠페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Total Contents Provider’라는 기업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빅픽처팀은 디지털 캠페인, 퍼포먼스, IMC, 바이럴 마케팅, SNS 마케팅 뿐만 아니라 자체 IP를 적극 활용하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빅픽처팀만의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빅픽처팀 현우진 대표는 “국내 대표 광고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빅픽처팀만의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콘텐츠 오리지널리티와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노력하겠다. 빅픽처팀 독립광고대행사를 수상할 수 있게 노력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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