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안녕하세요 심재민입니다. 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재구성하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고민은 ‘아이의 식탐’입니다.

<사례>
24개월이 지난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신생아 때부터 식탐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요. 배고프다고 할 때마다 음식을 잘 주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도 아이의 식탐이 줄어드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아이의 식탐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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