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총장, "모든 상황에 책임 지고 사직서 제출하겠다"...사직서 제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김오수 검찰총장, "모든 상황에 책임 지고 사직서 제출하겠다"...사직서 제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4.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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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김오수 검찰총장, “모든 상황에 책임 지고 사직서 제출하겠다”...사직서 제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해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중재안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수용하겠다는 뜻을 나타내자 김오수 검찰총장은 22일 닷새 만에 다시 사의를 표했다. 김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 대변인실을 통해 “검찰총장은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총장은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발의에 반발해 지난 17일 사의를 표했으나 “검찰총장은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이 없으니 임기를 지키고 역할을 다해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로 총장직을 계속 수행하면서 국회를 설득해왔다.

전 여자친구 집 불 질러 숨지게 한 20대...2심도 징역 30년

원룸에 불을 질러 전 여자친구 등 2명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 30년형을 받았다. 대전고법 형사1-2부(백승엽 부장판사)는 김모(26)씨의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며 "여러 증거를 종합할 때 원심의 양형은 적절하다”고 판시했다. 김 씨는 지난해 2월 10일 오전 7시 43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원룸에 불을 내 전 여자친구와 다른 남성 등 2명을 숨지게 한 죄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오늘부터 프로야구 경기장 육성 응원 가능...자체 매뉴얼 시행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에서도 소리 내 응원할 수 있게 됐다. 22일부터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전국 야구장에서 육성 응원을 할 수 있다.  KBO 사무국은 정부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발맞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면서 야구팬들이 더 즐겁게 KBO리그를 현장에서 관람하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육성 응원을 허용하는 자체 매뉴얼을 시행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도 2020년 5월부터 유지해 온 'K리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른 경기 운영 관련 제한사항들을 대부분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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