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윔브

야외스포츠용품 브랜드 윔브에서 야외활동 자외선패치 ‘윔브 선 쉴드 패치’를 4월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윔브는 what's in my bag의 줄임말로, 리꼼이라는 화장품 브랜드에서 만든 야외 스포츠용품 브랜드이다. 골프 패치로 주로 사용되는 ‘윔브 선 쉴드 패치’는 화장품 회사에서 만들어져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 기미까지 신경 쓴 제품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특히 골프, 캠핑, 낚시, 등산, 아웃도어 등 다양한 야외활동 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며, 메이크업 후에도 가능하고, 썬패치, 기미패치, 쿨링 및 진정 등의 기능을 지녔다. UV-A, UV-B는 98.9% 완벽 차단하며, 천연소재로 구성된 피부 상태 및 항노화를 위한 특허제품으로 피부 보호 성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자료제공 / 윔브
자료제공 / 윔브

또한 “부담 없는 깔끔하고 우아한 베이지 컬러로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고, 하이드로겔로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통기성 및 기능성 원단, 신축성 소재를 사용하여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함과 편리함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윔브의 선 쉴드 패치는 접착면에 비타민나무 열매 오일을 함유하여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판매 중이다.

한편, 윔브의 선 쉴드 패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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