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코글플래닛

디지털 콘텐츠 기업 코글플래닛(대표 최보묵)이 엔비피헬스케어의 바이크롬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 제작과 광고를 대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기관지 건강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피헬스케어가자사의 코면역 유산균 브랜드인 바이크롬의 캐릭터 ‘바코’를 활용한 브랜드 이모티콘 마케팅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엔비피헬스케어의 바이크롬은 식약처 기능성 인정 개별인정형 원료(NVP-1703)로 제작하여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면역 듀얼케어 유산균 브랜드이다. 이러한 브랜드 특성이 반영된 ‘바코’는 코끼리를 모티프로 개발됐으며, 코를 활용해 다양한 동작과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해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네비팜에서 사명을 변경한 엔비피헬스케어의 바이크롬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은 4월 20일 오후 2시부터 바이크롬 플러스 채널을 추가한 사람에게 한정 수량 제공됐으며 큰 관심 속에 2시간만에 전량 소진 완료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엔비피헬스케어의 바이크롬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 16종을 제작과 광고 대행을 맡은 주식회사 코글플래닛은 2019~22년 카카오 지정 제작 협력 대행사로 선정됐으며 국내 대기업 및 관공서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최근 주목을 받는 3D, 메타버스, NFT 등의 사업에도 진출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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