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언박싱] 서귀포 *XXX에서 강제추행을 심하게 당했습니다
[청원 언박싱] 서귀포 *XXX에서 강제추행을 심하게 당했습니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4.20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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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누군가의 절박함이 담긴 청원. 매일 수많은 청원이 올라오지만 그 중 공론화 되는 비율은 극히 드물다. 우리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지만 조명 받지 못한 소외된 청원을 개봉해 빛을 밝힌다. 

청원(청원시작 2022-04-14 청원마감 2022-05-14)
- 강력한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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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인권/성평등

청원내용 전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에 있는 *****이라는 애견샵을 다녔습니다.
조금친해지니 그애견샵주인이 점을 잘보는곳이있다며, 서귀포에있는 ****이라는 곳을 꼭 가보라며 수십몇번을 전화하더라구요.
결국 사주를 보러 가게되었습니다
가서보니 점을보는 곳이 아니라 퇴마를 하는곳이었고
가자마자 귀신이 많이 붙어있다며 2800 짜리 굿을 해야 잘풀린다는게 첫마디였구 퇴마를 해야한다했습니다

솔직히 퇴마라는게 궁금해졌고
돈 백만원 이상줘도 안해준다길래
통장에 이십만원잔고를 보여주니 십만원을 주면 퇴마를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십만원을주고 퇴마를 받았습니다.
거기서부터 문제가 되엇습니다... 퇴마를받구 술도잘안마시는 제가스스로 술까지마시고 한병까지는 기억이나지만,
4일간 기억이 없고 자해시도 까지하게되었습니다.. 저뿐만이아니라 다른분도 거기서 퇴마라는걸 받구 그날 술마시고 손목을 2번이나 그었습니다...

4일뒤 정신차리고보니 그 애견샵주인이 전화가 몇번 와있었고
집앞으로 왔더군요.. 또거기를 데려가더니 귀신이 많이 붙었다며 굿계약금을 넣어야 치료를해준다고하더라구요
담날 그애견샵여자가 집앞으로 와서 이백만원 그담날 백만원을 이체시켜주더니 계약금내라면서 빌려주더라구요
그때부터 이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여자는 그남자무당이 손으로 몸을 더듬으면서 퇴마를한다는걸 알고 데려갔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일종의 그애견샵주인이 영업사장이라구 자기네들끼리 말하더라구요

저뿐만이아니라 굿사기도 많이 했습니다

퇴마를하면서 몸을 더듬었을뿐아니라
정말 여자로써 당하지못할 일들을 당했습니다.
여자의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에***까지 넣어가며 퇴마라는행동을 저뿐만아니라
거기오는 모든 여자에게 그런행동을 합니다
그걸 애견샵여자에게 이게무슨짓이냐고 되물었더니,
아무나 해주는것이 아니라며 자기가 데리고가서 특별히 해주는거라 그러더군요
그무당집을 검색하면 블로그작업까지했으며, 들어가믄 자궁암치료라구 적혀있습니다

지금현재 제주검찰청까지 넘어간 상태임에도 불구하구,
아직 조사도 시작하지않았는지
그놈들은 여행다니며 사진찍어 카톡프로필을 올리고 있을뿐아니라 카페같은 신당이라며 새로구입한 타운하우스및
호화스러운사진들을 인스타에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저외에 다른 피해자들은 정신과를 다니며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을 정도의 고통을받고 있습니다
밖에나가는거조차 무서워 움직이지도않구 약으로 하루하루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 실화탐사대 스토리추적 인터뷰를 하였고
가해자및 그 신도들은 저를 꽃뱀으로 몰고 있습니다

제발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취재 결과>> 청원 UNBOXING_무속인 A 씨 왈(曰)

“무속 행위 중 신체 일부를 만진 건 맞지만, 동의를 받고 진행된 것입니다. 추행의 의도가 없었습니다” 

“애견숍 주인의 영업 행위는 열정적으로 신도를 소개해준 건 맞지만, 대가로 돈을 준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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