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미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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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맥스 룸미러 블랙박스’가 케이블TV 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기존 블랙박스와는 다르게 룸미러 위에 부착 설치하는 룸미러형 블랙박스로 스마트폰 사용하듯 가볍게 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디지털스크린을 터치하면, 전방, 후방은 물론 전후방 모두를 더욱 더 넓고 큰 화면으로 실시간 확인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선명하게 녹화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기존 작은 화면의 블랙박스를 통해 녹화장면을 보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룸미러 형태의 10.2인치 와이드 화면과 시야각, 색상표현이 넓은 IPS 패널을 사용해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운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불편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일부 차종은 설치가 불가능했던 기존 블랙박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일반 승용차부터 SUV, 캠핑카, 승합차, 심지어 탑차까지 전 차종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도 장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전(FHD)·후방(HD) 2채널 카메라로 주행 영상이 고화질로 선명하게 기록되며, 대용량 삼성 SD카드가 탑재되어 오류 없이 장시간 녹화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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