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수아피자가 tvN 인생 응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 지원 소식을 전했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또는 시작에 선 모든 사람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토일드라마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등이 출연하며 4월 9일 방영한 1회부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1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봉수아피자는 저온숙성 국내산 흑미 도우에 직접 개발한 수제 소스, 자연산 치즈를 더한 프랑스식 피자를 선보이는 프랜차이즈다. 소자본창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자체적으로 도우를 생산하고 물류를 구매해 가맹점의 부담을 줄였다."라고 소개했다.
봉수아피자 최강삼 대표는 “드라마에 대한 관심 덕분에 매장을 찾는 고객이 앞으로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많은 소통을 하고, 프로그램 제작 지원이나 다양한 이벤트 마련 등 본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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