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마블리와 장첸의 환상 호흡 ‘범죄도시’ 
[무비레시피] 마블리와 장첸의 환상 호흡 ‘범죄도시’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2.04.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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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거리두기가 개편되기 시작하고 포스트 코로나가 거론되면서 영화계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웃고 즐기고 감동하는 우리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투영되는 시간. 영화를 보는 시간이지 않을까. 오늘은 5월 중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범죄도시2>의 전작 <범죄도시>를 살펴본다. 

<영화정보>       
범죄도시(THE OUTLAWS, 2017) 
액션 // 2017. 10. 03 // 한국
감독 – 강윤성 
배우 – 마동석, 윤계상, 조재윤, 최귀화  

<생존을 건 탐험>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
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 분)’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분)’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끝.짱.나.는. 작전을 세우는데… 통쾌하고! 화끈하고! 살벌하게!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이 시작된다!

<하고 싶은 이야기> 
- 마블리 마동석을 보는 재미 
극 중 마석도는 형사지만 푹 빠질 수밖에 없을 정도로 유쾌함을 주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마동석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할 만큼,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를 놓칠 수가 없다. 더불어 마동석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사실 배우 마동석의 본래 이름은 이동석이다. 마동석은 초등학교 때부터 불려 오던 별명인 것. 또한 고등학교 시절 미국 오하이오주로 이민 가 13년 거주한 유학파로, 미국 국적을 취득하기도 했다. 그에 맞게 유창한 영어실력은 물론이고 체육 분야의 명문대인 콜럼버스 스테이트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장학금까지 거머쥔 우등생이었다고 한다.

- 윤계상의 재발견 
찬사가 끊이지 않았던 마동석과 윤계상의 캐미. 윤계상은 완벽하게 악랄한 보스로 분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한 헤어스타일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었고 그가 먹은 마라샹궈는 대한민국을 강타해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121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완벽한 장첸의 모습을 보여준 윤계상. 누가 이제 그를 전직 가수라고 할 수 있을까.

5월 중순.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한다.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전편의 마동석, 최귀화에 더해 손석구가 새로운 악역 ‘강해상’으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범죄도시2> 역시 전작만큼 성공할 수 있을까. 신작을 응원하며 4년 전 <범죄도시>를 살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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