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 한 달여 남지 않은 시점에 대학생들은 분주하다. 2월은 정기 토익 시험이 두 번 있는 달로서 막바지 토익점수 향상에 한창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토익을 시작하려는 토익커들은 고민이 많다. 토익은 어떤 시험인지부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또 교재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고민을 해본 토익커라면 신촌YBM의 '김앤박토익(www.김앤박토익.com)'을 주목해보자. 김앤박토익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나 점수가 600점 미만 학생들, 영어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익점수 향상의 지름길을 제시한다.

김앤박토익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자체제작 RC노트를 제공한다. 높은 빈도순으로 시험에 나오는 것만 제공해 문법이 약한 학생들은 물론 기존에 헷갈리는 문법들을 단번에 정리, 속전속결로 기초 문법을 정리할 수 있다. LC 또한 빈출표현과 자체교재 제공으로 답이 나오는 패턴을 연구해 학생들의 성적 급상승을 돕는다.

 

김앤박토익의 가장 큰 강점은 시험 전 날 적중특강을 제공하는 것이다. 김앤박토익의 적중특강은 100좌석이 30분 안에 매진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토익커들의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지금 학원을 다니지 여의치 않은 개강을 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의 경우에는 주말반을 고려할 수도 있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50분까지 진행되는 김앤박 주말 토익반은 2달 과정으로 단계적 성적상승을 바라는 토익커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토익점수의 상향평준화로 공부 방법에 있어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김앤박토익은 전문 스터디팀을 구성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앤박토익의 스터디 조교는 토익점수 900점 이상, 어학연수 1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토익 베테랑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점수향상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신촌YBM 관계자는 "실전 토익 시험 이후 김앤박토익을 찾는 수강생들이 많아졌다. 미세하게 변화하는 토익 유형까지 잡아내는 높은 적중률에 따른 결과"라며 김앤박토익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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