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랜덤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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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으로 즐기는 모바일 랜덤쇼핑 플랫폼 ‘랜덤투유’가 처음으로 ‘명품 확률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랜덤투유는 뜻밖의 행운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함께 랜덤쇼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랜덤투유 앱 내에서 구매 가능한 랜덤박스의 가격은 5천원으로 이를 구매 후 열면 최소 5천원 이상의 상품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랜덤박스의 상품은 제품력을 갖춘 우수한 국내외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문 MD가 엄선했으며, 매주 수요일 신제품이 업데이트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랜덤투유의 ‘확률업 이벤트’는 랜덤투유 유저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인기 상품이나 특정 브랜드 상품의 당첨 확률을 높여 제공하는 랜덤투유의 대표적인 이벤트다. 과거 진행했던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삼성 갤럭시탭, 노트북 등에 이어, 4월 첫째주는 랜덤투유 명품 브랜드로만 구성된 확률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랜덤투유의 제품은 화장품, 샴푸, 린스와 같은 생필품을 시작으로 삼성, LG와 같은 국내 유명 브랜드의 가전제품은 물론 명품가방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으며, 당첨된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1 맞교환은 물론 고가의 상품 하나와 다수의 상품을 교환하는 N:1 유저 간 물물교환도 가능하다.

랜덤투유 확률업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을 통해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랜덤투유’를 검색 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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