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산업방송 채널i

4월 8일 (금) 저녁 8시 30분 산업방송 채널i에서 새롭게 방영되는 시사토크 '썰다방'은 ‘윤석열 정부, 원전‧노동 정책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2년 새롭게 시작한 산업방송 채널i <썰다방>은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박지훈 변호사가 진행하고 김성수 시사평론가, 김용남 전 국민의힘 선대본 상임 공보특보, 이종훈 시사평론가 그리고 김대호 경제평론가가 출연해 전문가의 시선으로 대한민국의 각종 이슈에 대해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제는 ‘윤석열 정부의 원전과 노동 정책’으로, 새롭게 5년을 써나갈 윤석열 정부의 원자력 발전소 정책과 노동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박지훈 변호사의 진행으로 썰다방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됐다. 김용남 전 국민의힘 의원의 문재인 정부가 펼친 탈 원자력 정책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고 이종훈 평론가의 탈원전 정책의 수치를 동반한 분석과 함께 김대호 평론가의 탈원전을 통한 경제적 효과 분석도 함께 논의되었다.

이어서 새 정부의 노동 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용남 전 의원은 주 52시간 제도 유연화에 대한 계획과 적용 배경을 분석했고, 김성수 평론가는 주 52시간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논의를 이어갔다. 이종훈 평론가는 기업의 입장에서 주 52시간 제도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고, 김대호 평론가는 기업의 입장과 노동자 입장을 동시에 살펴보면서 주 52시간 제도에 대한 분석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시사토크 <썰다방> 본 방송은 4월 8일(금) 저녁 8시30분 채널i에서 시청 가능하며, 채널i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방송보기’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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