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이크로킥보드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크로킥보드(대표 이정이)’가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1층 중앙광장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1999년 스위스에서 Wim Ouboter(윔 아우보터)가 설립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스템즈는(스위스 글로벌 본사) 전 세계 83개국 10,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킥보드와 스쿠터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위스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안전성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인기를 끌고 있다. 벤츠, BMW, 푸조 등과 같은 글로벌 톱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폐그물, 폐플라스틱 소재 등을 재활용해 만든 맥시 T 디럭스 LED 에코, 미니 핸드 디럭스 LED 에코, 에코 스쿠터 인형 등 친환경 제품들도 출시하며, 국내외 킥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1층 중앙광장에 위치한 마이크로 킥보드 팝업스토어는 마이크로킥보드의 대표상품인 맥시T디럭스 LED, 미니 핸드 디럭스 LED를 비롯해 안전을 위한 헬멧, 보호장구, 기타 액세서리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직접 시승을 통해 아이와 자신에게 맞는 킥보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구매이벤트로 선착순 100분께 세트 구성 상품 구매시 마이크로 장갑과 LED라이트 중 선택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크로킥보드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하게 된 체험형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승용완구, 이동수단이 아닌 성장기 영유아의 근력, 균형감각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인 마이크로킥보드를 직접 체험하고 아이에 맞는 킥보드를 선택하기 위한 맞춤형 팝업스토어로 고객들의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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