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제니하우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국내 대표 살롱인 제니하우스에서 출시한 레드핏브러쉬가 오는 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의 안방으로 찾아가게 되었다.
 
이번 롯데홈쇼핑에서의 런칭 방송은 2022년 4월 9일 토요일 아침 11시 40분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 60분간 방송예정이며 알찬 구성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1,000여명 이상의 연예인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전담하며 K-뷰티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제니하우스는 수십명의 원장들을 통한 헤어에 대한 노하우와 고객의 니즈 그리고 두피, 모발 건강까지 생각한 새로운 형태의 드라이기 제품을 5년여의 연구 끝에 특허출원하며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레드핏브러쉬는 기존의 강한 바람과 뜨거운 열을 이용한 타제품과는 달리 운모판을 사용하지 않고 카본히터만을 이용한 원적외선 방출을 지닌 신개념 드라이기로 두피케어를 함과 동시에 건조를 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임상실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헤어기기로 탄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제품은 와디즈펀딩에서 무려 1,536%의 목표 성공률을 달성하고, 소비자들에게 별점 5.0만점을 받고 와디즈로부터 ‘혁신적인 편리함 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덧붙였다.
 
제니하우스관계자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레드핏브러쉬를 알리고자 롯데홈쇼핑에서 야심차게 런칭 방송을 준비했다”라며, “방송 중에만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니하우스는 서울 청담동에 소재, 국내 유명 연예인들과 셀럽의 해어, 메이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사업부는 대표 제품인 셀프업헤어케어 제품 시리즈를 올리브영 전국매장에 입점 시켰고 더불어 각 부문 판매1위를 달성하며 다양한 어워즈를 수상하며 국내,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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