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메타인프렙

메타인프렙에서 외국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AP 5월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국 학생들이 미국 입시 준비를 위해 학원을 알아보는 경우가 있다. SAT, IB, AP, GPA 등 희망하는 진학 대학교에 맞추어 준비하게 된다. 메타인프렙은 미국대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헤매지 않고, 어려운 수업을 잘 해 내 갈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수업은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진행되며, 외국 및 국제학교에 가기 위해 공부 하는 학생들이 답답하거나 막히는 부분 없이 학생들의 성향과 학습 성적에 맞추어 필요한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펜 태블릿과는 달리 액정화면에서 바로 필사하는 모습을 보며 이해하기 쉽게 중요한 부분을 표시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강의 화면이 일원화되어 자연스럽게 선생님이 판서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집중력을 극대화한다”고 전했다.

이어 “줌프로를 활용하는데 중간에 오디오가 끊기거나 화면 멈춤 증상이 없도록 고품질 화상수업으로 최적화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다하고 있으며,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학생이 모르는 문제가 있거나 질문이 있다면 1:1 카톡채널과 오픈채팅방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답변해주고 피드백을 주어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였다”고 설명했다.  

메타인프렙은 미국대학교 준비에 바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인터뷰를 통해 학습 과정과 성과 등을 메시지로 전달하기도 한다. 여기에 정기적으로 학부모와 학생의 면담을 통해 학생의 공부하는 과정과 진도, 이해도 등을 관리해 주고 있다.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은 최대한 성적을 끌어 올릴 수 있게 지도하고 있으며, 자신감을 잃은 학생에게는 자존감을 높이게 하고 학업 향상에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관련 메타인프렙 신규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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