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역주행 아이돌 EXID가 'SNL코리아'에 손님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ID는 2월 2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 2회 심형래 편 중 '직캠중독' 코너에서 깜짝 등장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응급실을 찾은 박재범이 휴대폰으로 이들의 직캠을 보는 모습이 등장했고 이어 EXID가 눈앞에 나타나 직접 '위 아래'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달군 것이다.
이와 관련 EXID의 하니는 "카메라가 직캠만 찍고 있으면 이렇게 된다"며 직캠에 중독된 증상을 호소했다. 이때 신동엽까지 등장 휴대폰으로 EXID를 촬영하면서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설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심형래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더불어 신동엽, 유세윤, 정성호, 안영미, 정명옥, 고원희, 리아 등 17명의 크루들이 등장해 코믹연기를 펼쳤다.
또, 개그맨 이봉원, 황기순, 심현섭, 정종철과 걸그룹 EXID가 손님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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