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프랭크버거

수제버거 전문점 프랭크버거가 프리미엄급 수제버거 JG버거를 시작으로 머쉬룸버거, 쉬림프버거, JG치즈스틱등 첫 신 메뉴를 4월 1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프랭크버거는 브랜드 런칭 2년여만에 소비자에게 더 좋은 문화와 건강 그리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오랜 개발 끝에 첫 신 메뉴 4종을 전국 가맹점에서 4월 1일 동시 판매한다고 전했다.

프랭크버거의 이번 첫 신 메뉴는 JG버거(구운 베이컨과 꾸덕한 치즈소스가 듬뿍 들어가 풍만함이 최상인 마지막 종결버거), 머쉬룸버거(진하게 구운 로스팅 버섯과 트러플 데리야끼 소스의 깊은 풍미), 쉬림프버거(탱탱한 새우살이 바삭하게 튀긴 패티 속에 들어간 버거), JG치즈스틱(두툼하고 바삭한 황금옷에 촉촉한 치즈로 속을 꽉 채운 프리미엄 라지 스틱)이다.

관계자는 “수제버거 전문점 프랭크버거는 지난 21년 12월 1,200평 규모로 본사 확장 이전 후 하루 총 생산량 100톤을 소화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프랭크버거를 비롯하여 이번 신 메뉴도 본사에서 직접 물류센터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엔터테이너 김종국을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4월초 CF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 수제버거 시장 확고화와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져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제버거 전문점 프랭크버거는 첫 신 메뉴 출시 기념과 300호점 돌파 기념 BMW 이벤트인 SNS공모전과 SNS 공모전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 프랭크버거 매장에서 신메뉴를 구매하는 모든 구매자에게 응모권을 지급해 응모권 번호를 프랭크버거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랭크버거는 “브랜드 런칭 이후 2년여 만에 오픈확정을 포함한 가맹점 300호점 돌파 이후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금년 6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며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프랭크버거의 첫 신 메뉴 3종을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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