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고 이예람 중사 2차 가해 군 관계자 일부 추가 조사 필요"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인권위, "고 이예람 중사 2차 가해 군 관계자 일부 추가 조사 필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3.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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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인권위, “고 이예람 중사 2차 가해 군 관계자 일부 추가 조사 필요”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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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에 의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과 관련해 수사 관계자 일부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31일 ‘군대 내 성폭력에 의한 생명권 침해 직권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날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권고에서 인권위는 “'공군 성폭력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 발생부대 군 검사가 부대 관계자에게 피해자의 피해 상황 및 수사내용을 보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련 부분에 대해 추가 조사를 하라”고 권고했다.

자유로서 드라마 제작팀 버스-덤프트럭 추돌...연출부 PD 사망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드라마 제작팀을 태운 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사망했고 3명이 중상, 7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버스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 스태프들을 태우고 있었으며 사망자는 드라마 연출부 PD인 것으로 전해졌다.

승부조작 시도 혐의 전 삼성 투수 윤성환, 실형 확정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경기 승부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라이온즈 전 투수 윤성환 씨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31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씨는 2020년 9월 지인으로부터 주말 야구 경기에서 상대팀에 1회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총 5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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