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메디포스트 모비타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체지방 관련 기능성식품 ‘돌외에 빠지다’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돌외에 빠지다’는 AMPK 활성효소를 함유한 돌외잎주정추출 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대사율을 높일 수 있는 비타민B1, B2, D3, 비타민C, 판토텐산칼슘 등의 영양소도 하루 권장 용량의 100% 이상 함유해 기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6개월 만에 60만포 이상 판매되며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한 ‘돌외에 빠지다’에는 철분과 크롬까지 추가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철분과 크롬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가 적정량 함유되어 있어 적절한 운동, 식이 조절과 함께 병행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비만 인구가 늘어났는데 ‘돌외에 빠지다’ 하루 한 포로 건강함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뉴얼한 ‘돌외에 빠지다’는 뉴디어 쇼핑몰과 메디포스트모비타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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