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부인과 화재, 산모-아기 등 122명 대피...대형 참사 발생할 뻔 外 [오늘의 주요뉴스]
청주 산부인과 화재, 산모-아기 등 122명 대피...대형 참사 발생할 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3.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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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청주 산부인과 화재, 산모-아기 등 122명 대피...대형 참사 발생할 뻔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청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큰불이 나 자칫 대형 참사가 발생할 뻔했다. 신속한 대피가 이뤄져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당시 병원에 있던 산모와 아기 등은 갑작스러운 화재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29일 오전 10시 9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산부인과 신관(10층) 1층(개방형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3개 건물에는 122명(병원 직원 70명·산모 23명·아기 23명·일반환자 6명)이 있었고 이들 모두 자력이나 119구조대 도움을 받아 전원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122명 가운데 산모와 아기 등 45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절반가량 폐기해야 하는 상황...백신 유통기한 지나버려

충북의 요양병원·시설에 공급된 코로나19 4차 접종용 백신의 절반가량을 폐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병원과 시설 내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접종 계획이 연기되고 대상자가 줄어든 사이 백신 유통기한이 지나버렸기 때문이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1∼25일 도내 요양병원·시설에 공급된 4차 접종용 화이자 백신 2,994바이알의 사용기한이 이달 25일 만료됐다. 쓰지 않아 폐기해야 할 분량이 전체의 49%인 1,469바이알(요양병원 493바이알·요양시설 976바이알)에 이른다.

3쿠션 최강자 쿠드롱, 왕중왕전마저 석권...PBA판 그랜드슬램 완성 

[사진/PBA 제공]
[사진/PBA 제공]

프로당구 PBA 3쿠션 최강자인 프레데리크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이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다. 쿠드롱은 지난 28일 밤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2022'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를 세트 스코어 5-3으로 꺾었다. 이로써 쿠드롱은 PBA 최초 4연속 우승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세 번의 PBA 투어와 팀 리그, 마지막 왕중왕전 우승을 전부 한 시즌에 해내며 PBA판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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