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오맘

아기 유산균 브랜드 비오맘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에서 ‘영유아 유산균 건강식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관계자는 “비오맘은 ‘건강한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진심’을 회사 이념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이다. 론칭과 동시에 제품 배합 연구소를 설립하여 경남제약과의 제휴를 통한 스포이드 타입의 액상형 유산균 비오맘베베, 스틱 분말형 유산균 비오맘키즈 등 다양한 유산균 및 영유아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6개월 만에 10만 개 판매 돌파와 약국 1,000여 곳에 납품하는 등 좋은 행보를 걷고 있다. 더불어 유산균 동결 건조 특허 취득과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인증을 통과하여 안정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비오맘의 김정훈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비오맘을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영유아 유산균 건강식품’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아이들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4월 말 신제품 젤리케어 출시와 어린이날 맞이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오맘은 수익의 일부를 보육 시설 및 미혼모 시설에 꾸준히 정기후원하며 이웃사랑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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