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 김병찬 피해자 유족, 피고인에게 사형 선고해달라며 눈물로 호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스토킹 살인 김병찬 피해자 유족, 피고인에게 사형 선고해달라며 눈물로 호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3.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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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스토킹 살인 김병찬 피해자 유족, 피고인에게 사형 선고해달라며 눈물로 호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스토킹 살해범 김병찬의 피해자 유족이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피해자 A 씨의 아버지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진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살인 등)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재판장이 사형을 선고한다고 해도 목숨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단지 종신형을 선고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버지에 이어 증인석에 앉은 A 씨의 어머니는 “평소 딸은 어떤 자녀였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오늘도 죽은 딸이 사준 신발을 신고 왔다”며 발을 구르며 오열했다.

롯데월드 부산 31일 개장, 유관기관 특별교통대책 추진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핵심 시설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에 맞춰 부산시와 자치경찰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28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31일 롯데월드 부산 개장에 맞춰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원거리 해운대권·동해고속도로와 근거리 동부산권 일대의 주요 교차로 및 우회도로를 집중관리 한다. 롯데월드 부산은 4월 10일까지 100%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일일 입장객을 6천명으로 제한하며 11일 이후에는 오후 4시 이후 입장하는 오후권을 판매해 입장객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역대 최고 성적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팀 킴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스위스의 팀 티린초니에 6-7로 패했다.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한 팀 킴은 내친김에 우승까지 노렸지만 유럽의 강호 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팀 킴은 역대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컬링의 새 역사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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