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간두지세[竿頭之勢]입니다.

[낚싯대 간, 머리 두, 갈 지, 형세 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두지세는 「장대 끝에 서 있는 형세」란 뜻으로, 어려움이 극도에 달하여 꼼짝 못하게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로서 아주 위태로운 형세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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