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8명 다친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사고 원인...국과수 "기계적 결함" 外 [오늘의 주요뉴스]
관광객 8명 다친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사고 원인...국과수 "기계적 결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3.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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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관광객 8명 다친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사고 원인...국과수 “기계적 결함”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광객 8명이 다친 경남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사고의 원인이 기계적 결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은 최근 이 같은 감식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 국과수는 모노레일 차량 하부와 레일을 잇는 기어 내부 부속품인 ‘베어링(쇠구슬)’ 일부가 마모된 것을 확인했다. 베어링 마모로 인해 차량과 레일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으면서 마찰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39만5598명...사망자 수도 크게 늘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5,598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95,598명 늘어 누적 10,822,8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2주 전인 10일의 327,531명보다는 68,067명 많으며 연일 20만명∼40만명대를 오르내리면서 사망자 수도 크게 늘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470명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처음 나온 지 794일 만에 가장 많았다. 

테니스 권순우, 마이애미오픈 단식 1회전 탈락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584,055 달러)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한국시간으로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브랜던 나카시마(80위·미국)에게 0-2(1-6 5-7)로 졌다. 권순우는 이로써 4대 메이저 바로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 본선에서 통산 전적 5전 전패가 됐다. 권순우는 4월 4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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